【인터뷰365 김민희】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 특별 출연했다.
윤아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 코너에서 허경환의 스토커로 변신했다.
이날 윤아는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이며 “1더하기 1은 귀요미, 2더하기 2는 귀요미, 3더하기 2는 500원”라는 개그로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김지민에게 500원이 아닌 4,500원을 달라고 말했고, “왜 500원이 아닌 4,500원 이냐”는 질문에 “우리 멤버들이 9명이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에게 이런 예능감이?” “빵빵터졌네.” “윤아는 거지 분장을 해도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김민희 기자 sweety6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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