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휴가 필요 없는 회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휴가 필요 없는 회사’ 게시물에는 미국 메사추세스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저스틴 켐프가 고안한 샌드박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책상 밑에 모래를 깔고 맨발인 채로 일을 하면, 하루 종일 휴가를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특징이다.
제작자는 모래가 휴식 또는 휴가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샌드박스를 공개했다.
휴가가 필요 없는 회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설마 이러고 휴가 없는건 아니겠지?” “이거 만든사람의 센스가 대박이다.” “발 닫는 느낌은 제대로 일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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