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오유진 씨의 미모가 눈길을 잡았다.
김동성은 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신년특집 날아라 효도맨’에 출연해 부모님을 기쁘게 할 선물을 놓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동성의 아내 오유진 씨는 딸 나영 양과 아들 마빈 군과 열심히 남편을 응원했다.
방송에서 여러 번 공개된 바 있는 오유진 씨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김동성과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동성 아내 미모 여전한 듯.” “연예인 하셔도 되겠어요.” “부부금실은 여전하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김민희 기자 sweety6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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