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차인표가 ‘분노의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차인표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서 혜민스님, 박찬호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차인표는 박찬호와 각각 ‘귀요미 플레이어’와 ‘직접 작사한 응원가 부르며 눈밭 뛰기’를 조건으로 힘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힘 대결은 박찬호의 승리로 끝났고 이에 차인표는 ‘분노의 귀요미 플레이어’를 깜짝 공개했다.
차인표의 ‘분노의 귀요미 플레이어’에 혜민스님은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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