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최근 온라인상에 ‘모자의 잊혀진 기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흥미를 끌었다.
게시물은 모자를 쓰고 있는 두 남성을 찍은 사진으로, 이들은 모자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챙이 달린 부분을 뒤통수에 가도록 착용한 이들은 눈부신 햇빛을 가리려 손을 이마 밑에 가져다 댔다.
모자의 기능을 잊은 채 패션으로만 사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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