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령 '블랙 초미니에 드러난 각선미'
[포토] 김성령 '블랙 초미니에 드러난 각선미'
  • 인터뷰365
  • 승인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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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2 SBS '연예대상'이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김성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연예대상'에는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 김병만, 이동욱, 한혜진, 붐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집합 해 흥겨운 축제를 벌인다.


시상식 MC는 윤도현 하하 수영으로, 윤도현은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된 진행을 인정받았으며, 소녀시대 수영은 경쾌한 목소리로 시상식에 활기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런닝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새신랑 하하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연예대상 MC는 처음이다.


올해 SBS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기에 2012 SBS '연예대상'은 그 어느 해보다 열띤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일요일 예능의 최강자 '런닝맨' 대한민국을 힐링한 '힐링캠프' 박지민-이하이 등 최고의 스타를 배출한 'K-POP스타' 전세계 오지를 누빈 병만족의 활약을 담은 '정글의 법칙' 신인 MC 이동욱과 고현정을 발굴한 '강심장' 그리고 '고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기야' '스타킹' 등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경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SBS는 모두가 궁금해 하는 대상 후보를 당일 공개 원칙으로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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