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친구가 과자 줄 때 공감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최근 온라인상에 ‘친구가 과자 줄 때 공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친구가 과자 줄 때 공감’은 그냥 친구가 나에게 과자를 줄 때와, 친한 친구가 나에게 과자를 줄 때로 구분되어 있다.
특히 그냥 친구가 과자를 줄 때에는 활짝 웃으며 ‘고마워 잘 먹을게’라고 반응하는 반면, 친한 친구가 과자를 줄 때는 의심 가득한 얼굴을 하며 ‘여기에다 무슨 짓 했지?’라고 반응을 보인다.
친구가 과자 줄 때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친구에 따라 달라진 다는거 이 사진 보고 알았네.” “난 안 그런데?” “친구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웃기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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