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배우 김재원의 따뜻함이 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특집다큐멘터리 ‘생존(프롤로그:인간 자연과 숨쉬다)’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재원은 안정된 중저음의 목소리로 정확한 발음과 호흡으로 차분하게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영하 40도 혹한의 땅 알래스카 최북단에서 사는이누피아르 후손들이 혹한에 대처하는 방법이 그려 졌는데 김재원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된 내레이션으로 마치 옆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같았다.” “김재원 연기도 최고, 내레이션도 최고다.” “김재원 뭘 해도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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