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개그맨 박휘순이 ‘솔로대첩’ 후기를 남겼다.
박휘순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솔로대첩’이 있었던 여의도공원,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어요. ‘솔로대첩’이 ‘술로대첩’으로 이어지겠네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휘순은 솔로대첩 남성 참가자의 규칙이었던 흰색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쓸쓸이 혼자 여의도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박휘순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박휘순 ‘솔로대첩’ 후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쌍해 보인다” “술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박휘순 파이팅, 힘내세요” “내년에 좋은 소식 있겠죠?”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