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미인, 통통해도 가는 허리는 있어야…
100년 전 미인, 통통해도 가는 허리는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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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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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100년 전 미인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미국 사회학 박사 찰스 맥클러기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100년 전의 미녀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는 네 명의 여성들이 등장한다.

100년 전 미인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 온라인게시판

이 여성들은 각각 연극배우, 댄서, 오페라 가수의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며, 각각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풍만하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지금의 미녀들 몸매와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비록 과체중 등 지금보다 신체비율이나 사이즈는 커졌지만 과거에도 아름다운 얼굴과 풍만한 몸매, 상대적으로 가는 허리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모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핵심은 과체중이 아니라 신체 비율이다” “통통해도 가는 허리는 있어야 하네요” “그래도 과거와 현재의 미인기준이 약간 차이가 있다” “과거엔 과체중도 인기를 얻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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