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정규 4집으로 컴백을 예고한 소녀시대가 뜨거운 관심 속 티저 이미지 유출의 해프닝을 겪었다.
소녀시대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22일 SNS를 통해 사전 유출되며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유출 직전까지는 효연과 서현의 티저 이미지만 공개된 상황이었다.
이에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었던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이날 모두 공개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새 앨범 수록곡 ‘댄싱 퀸(Dancing Queen)’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상황이다.
지난 21일 소녀시대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인 ‘댄싱퀸’을 선공개해 일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소녀시대의 막강 파워를 입증했다.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는 내년 1월 1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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