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김슬기가 여의도 텔레토비 마지막 방송 후 인증샷을 남겼다.
김슬기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이라는 짤막한 작별의 인사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의 텔레토비 인형 머리의 뒷모습이 찍혀있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SNL 코리아-여의도 텔레토비’ 코너에서는 대선을 앞둔 마지막 방송에서, ‘여의도 텔레토비’ 출연진들이 각 후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김슬기의 여의도 텔레토비 마지막 방송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방송 끝나니 아쉽네요.” “김슬기씨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여의도 텔레토비 재밌었는데 아쉽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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