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쎈 연기자들의 데뷔 / 홍경희
[인터뷰365 홍경희] 1981년도 문화방송 새로운 TV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미스 MBC선발대회> 이 대회를 통해 정말 ‘스타들’은 등장했다. 오랫동안 드라마의 히로인으로 사랑받은 김청(아랫줄 맨 왼쪽) 을 비롯해, 개성적인 연기자인 이휘향(아랫줄 맨 오른쪽), 그리고 뒷줄 오른쪽 끝엔 <전원일기>의 이웃집 아줌마 같은 김혜정도 있다.
오래된 사진 한 장에서 그들의 풋풋함을 본다. 25년이 넘는 시간은 이 인형 같은 미스들을 연기잘 하는 배우로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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