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3년 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윤아에게 이런 화장 시키지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해당 게시물은 패션잡지 인스타일 코리아(Instyle korea)의 2009년 11월호의 윤아 화보 사진으로, 짙은 화장이 유독 눈에 띈다.
사진 속 윤아는 앞머리를 내린 긴 웨이브 머리에 반짝이는 검은 장식이 달린 튜브톱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짙은 화장과 까무잡잡한 피부로 ‘다른 사람이 아닌’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윤아 3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 훨씬 낫다.” “충격이다.” “윤아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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