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김아론 자매 장화 홍련 변신 ‘신비한 매력 발산’
김새론 김아론 자매 장화 홍련 변신 ‘신비한 매력 발산’
  • 임가희 기자
  • 승인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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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가희】 아역배우 김새론과 동생 김아론이 장화 홍련으로 변신했다.

최근 김새론과 김아론은 한 매거진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김새론과 김아론은 ‘장화홍련(A TALE OF SISTERS)’ 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숲 속을 헤매다가 맛있는 음식과 진기한 보석이 가득한 마녀의 집에 들어선 모습을 표현해냈다.

아역배우 김새론과 김아론이 화보 속 장화 홍련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무늬가 거의 없는 검은 색상의 옷에 비밀스러운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김새론 김아론의 얼굴과, 두 사람이 착용한 반짝이는 장신구들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영화 ‘바비’에서 두 자매의 엇갈린 운명을 연기하며 호흡을 맞췄던 김새론과 김아론은 이날 촬영에서도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며 어른 못지 않은 표정 연기를 보였다.

김새론과 김아론은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곳곳을 누비며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신비스런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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