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크리스마스 송인 ‘크리스마스니까’가 차트 1위 석권하며 음원차트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수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과 아이돌그룹 빅스(VIXX) 등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스페셜로 발매한 ‘크리스마스니까’가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석권했다.
‘크리스마스니까’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프로듀서 황세준의 지휘 아래 김두현 서정진 등 히트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인에게 고백하는 남자의 로맨틱한 심정이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과 빅스 멤버 6명의 목소리로 표현됐다.
또한 이들의 목소리에 빅스의 멤버 ‘라비’의 경쾌한 랩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장 주목받는 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오프라인으로 발매된 ‘젤리 크리스마스 2012 하트 프로젝트’에는 ‘크리스마스니까’가 수록된 앨범과 스페셜 화보,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담은 DVD 등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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