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방송인 전현무가 무릎팍도사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현무는 오는 5일 일산 MBC에서 진행되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MC 강호동 복귀 이후 두 번째 손님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8월 K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그는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해오다 최근 강호동, 신동엽 등이 소속된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화제에 올랐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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