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킷: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이 16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당초 12일 폐막 예정이었던 전시지만 관람객이 이어지는 바람에 4일을 연장키로 한 것이다.
이 전시는 4월 도쿄를 시작으로 뉴욕, 홍콩, 런던, 베를린 등에 이어 열리는 순회 기획전이다.
전시에서는 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사라 제시카 파커, 커스틴 던스트 등 샤넬의 블랙 재킷을 입은 유명인 100여 명의 사진을 선보인다.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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