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송혜교의 하의 실종 패션이 화제다.
지난 28일 패션 브랜드 샤넬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송혜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혜교는 검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녀는 하의 실종 의상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취재진들의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유지태, 유아인, 주지훈, 이수혁, 그룹 2NE1의 CL, 원더걸스의 소희, 2PM의 택연, 사진작가 김중만과 해외 모델 포피 델레바인(Poppy Delevingne), 야스민 르 봉(Yasmin Le Bon), 제시카 스탐(Jessica Stam), 프랭키 라이더(Frankie Rayder) 등이 참석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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