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멤버 시완을 질투하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광희는 최근 진행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예능에서 재밌게 하려다가 질투의 화신으로 오해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그룹 멤버 시완을 질투했다고 재미로 말했지만 이야기가 점점 커졌다. ‘시완의 드라마 대본을 광희가 숨겼다’ ‘시완이 잘될 수 있었던 것을 광희가 막았다’ 등 이런 말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능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25년의 짧은 인생에서 에피소드를 끌어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예능감을 유지하기에 뒤따르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광희가 자신의 질투와 관련해 해명한 ‘이야기쇼 두드림’은 24일 밤 10시25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365interview@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