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가수 아이유가 이른바 ‘노출 캘린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아이유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녀의 사진이 담긴 ‘2013년 캘린더’가 공개됐다.
캘린더 속 아이유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간 ‘국민 여동생’으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던 아이유는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콘셉트로 사진을 찍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이유는 짙은 붉은색으로 입술을 칠하고 어깨라인이 휜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다. 표정과 자세 또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에게도 이런 면이?” “귀여운 여동생은 어디로 갔나요?” “표정까지 섹시하다” “2013년 캘린더 기대가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의 ‘2013 캘린더’는 다음 달 26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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