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내년 선보일 뮤지컬들을 한 자리에서 미리 만나는 '2013 Hot & New 뮤지컬 페스티벌(핫앤뉴뮤페)'이 다음 달 12일 개최된다.
CJ E&M이 공동 혹은 자체 제작한 '지킬 앤 하이드' '위키드' '드림걸즈' '잭더리퍼' '헤드윅' '캐치 미 이프 유 캔' '풍월주'부터 '살짜기 옵서예' '하이스쿨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보니 앤 클라이드' '써니' 등 신작의 곡들도 선보인다.
윤영석, 이석준, 홍지민, 민영기, 김선영, 신영숙, 김재범, 박은태, 성두섭 등 뮤지컬 배우들과 '드립걸즈'에 출연했던 안영미, 강유미 등 40여 명의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안무가 이란영 씨가 총감독을 맡았고 장소영 감독이 음악감독을 맡아 밴드를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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