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가 뽑은 올해의 남자, ‘피에타’ 김기덕 감독
지큐 코리아가 뽑은 올해의 남자, ‘피에타’ 김기덕 감독
  • 장민혜
  • 승인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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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장민혜】 남성 잡지 ‘지큐 코리아’는 매해 12월호를 통해 ‘올해의 남자(MEN OF THE YEAR)’를 발표한다. 한 해를 압축하는 의미로써 대중적 열광보다는 그 영광 뒤의 노고로 기념돼야 마땅한 남자들을 ‘지큐’만의 벼린 시선으로 인터뷰 한다.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도 ‘올해의 남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김기덕 감독은 ‘지큐’와 그만의 담담하고도 절실한 언어로 인터뷰에 응했다. 앞으로 “자신을 지배하는 거대한 바위를 한 조각이라고 깨고 싶고, 그 바위를 들고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한 김기덕 감독은 ‘피에타’ 이후의 생각, 다짐과 계획에 대해서도 체에 거른 듯 절제되고 사려 깊은 답을 들려줬다. 또 영평상 시상식에서 장훈 감독의 영화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말한 이유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이유를 밝혔다.

김기덕 감독이 지큐 코리아가 뽑은 올해의 남자에 선정됐다. ⓒ 지큐 코리아

‘지큐’가 선정한 2012년 ‘올해의 남자’는 김기덕 감독을 비롯, 축구선수 구자철 기성용, 가수 싸이, 배우 박근형, 서인국, 유준상, 기계비평가 이영준, 음악가 림지훈, 하정우, 김준호, 김준현, 장광, 야구선수 박병호, 시인 안도현, 만화가 윤태호 등 16명이다.

김기덕 감독과의 인터뷰 ‘김기덕이 웃는다’는 ‘지큐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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