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배우 한가인이 2세 계획을 밝혔다.
한가인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KOREAN FESTIVAL 2012’에 참석해 현지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일찍 결혼했기 때문에 아직은 어리다”며 “2세 계획은 몇 년 후가 될 수도 있고 급하게 생각 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 연정훈은 딸을 좋아한다고 했다”며 “하지만 연정훈을 닮은 아들이면 좋겠고 아들 딸 각각 한명씩 낳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한가인은 “남편과 오랜 시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는 사람이다”며 연정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