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수능 뒤 고3 학생들의 흔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수능 뒤 흔한 모습’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고3 학생들은 수능을 마치고 그 동안 한 몸처럼 교과서와 문제집들을 버리고 있다. 소각장으로 던져진 채 산더미처럼 쌓인 책들이 수험생들의 엄청났던 공부 양과 스트레스를 짐작케 한다. 매년 접할 수 있는 익숙한 풍경이 웃음을 자아냈다.
수능 뒤 흔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나 수능 끝나고도 저랬는데.” “수능 뒤 흔한 모습, 매년 같구나.” “수능 뒤 흔한 모습, 보는 내가 속이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숙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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