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한 달 용돈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6살 연상의 아내 이명천 씨, 장모님과 함께 출연해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유민은 “제가 어머님 용돈을 더 드리고 싶어도 제 용돈이 한 달에 만 오천 원이다”라며 아내에게 “용돈을 올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노유민 아내 이명천 씨는 “이렇게 말하면 모두들 오해한다”며 “평상시에 신용카드를 들고 다닌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노유민은 “신용 카드 한도가 30만 원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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