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우유 주사’ 프로포폴 복용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 에이미가 자숙의 의미로 미국 국적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9일 방송 예정인 JTBC ‘연예 특종’에서 에이미 단독인터뷰와 연예인 프로포폴 투약에 관한 내용을 공개한다.

최근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구속됐다가 출소한 에이미는 JTBC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4년 전 지인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 처음 프로포폴을 접하게 됐다”며 “그때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 누워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이날 에이미는 논란이 된 ‘교도소 발언’에 대한 진의도 자세하게 전했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장민혜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