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최수영】영화 '자칼이 온다' VIP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킬러와 톱스타라는 이색적인 조합과 납치사건이라는 독특한 상황 설정의 영화 '자칼이 온다'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 분)이 마지막 미션인 여심 킬러 톱스타 최현(김재중 분)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김재중, 송지효, 오달수, 한상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자칼이 온다'는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최수영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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