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로 배우 정우성이 물망에 올랐다.
오는 29일 개그맨 강호동의 복귀 방송을 앞둔 MBC ‘무릎팍도사’에서는 첫 게스트로 정우성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우성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으나 확정은 되지 않은 상태다”고 전했다.
정우성이 ‘무릎팍도사’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그는 지난 2008년 KBS2 ‘박중훈쇼’ 이후 4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하게 된다.
MC 강호동의 복귀와 함께 1년여 만에 부활하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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