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배우 이영애가 잠에서 막 깨어난 듯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진행한 이영애의 화보는 목욕 가운을 입고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자연스럽고 우아한 관능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침대 위에 순백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영애의 피부와 어우러진 흰 의상과 흰 린넨 시트지 등에 볼드한 반지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더욱 여신다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영애의 이번 화보는 루이비통 파리 방돔 매장 오픈을 기념해 디자인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최초로 단독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역시 여신이다.” “이영애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야.”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숙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