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JYJ 김재중과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11월 2일 데뷔하는 신인가수 백승헌은 데뷔곡 ‘해 뜰 때까지’의 뮤직비디오 티저 컷을 공개했다. 김재중과 김지원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재중과 김지원이 뮤직비디오 지원사격에 나선 백승헌의 데뷔곡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를 만들어낸 신예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이다. 한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김재중 김지원의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와 백승헌의 ‘해 뜰 때까지’는 2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고 있다.
김숙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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