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 주인공은 낮에는 온갖 잡동사니를 침대 위에 두고 책상에서 일을 한다.
그러나 밤에는 침대에 올려놓았던 짐들을 모두 책상 위와 아래, 의자에 옮겨놓고 잠을 청한다. 절대 청소를 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폭소를 자아냈다.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공간이 된다.” “너무 심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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