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동생이 깎아준 독특한 손톱의 모양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동생이 깎아준 손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톱니 바퀴 모양으로 다듬어진 손톱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성자는 “동생이 손톱 깎아준대서 가많이 있었더니”라며 손톱이 특이한 모양으로 다듬어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동생이 깎아준 손톱’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톱 약한 사람은 금방 부서지겠다.” “동생에게 잘못한 게 많은 것 같다. 얼른 화해하길.” “저렇게 하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장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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