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최수영】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제작보고회 및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는 배형준 감독을 비롯해서 JYJ 김재중, 송지효, 오달수, 한상진이 참석했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어리바리한 여자킬러인 여자주인공이 인기가수를 납치한 뒤 의뢰를 받은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 하고, 그 와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최수영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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