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배우 최우식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최우식은 2011년 초 드라마 짝패로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아 꾸준한 연기활동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는 신인이다.
최우식의 JYP 영입은 최우식을 눈여겨보던 JYP의 러브콜로 이루어졌으며, 그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나다 출신다운 영어 실력 등 높은 잠재력을 계기로 영입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우식이 오늘 4일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JYP배우로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JYP와 함께 성장할 최우식의 모습을 지켜 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식은 현재 KBS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 중이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김숙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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