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이 거울 공주에 등극했다.
지난 21일 부천 공연장 대기실에서 ‘다섯손가락’ 11회분 촬영을 준비하던 진세연은 극 중 긍정적이고 명랑 쾌활한 성격의 홍다미와 마찬가지로 바쁘고 밤낮 없는 촬영 스케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호(주지훈 분)와 인하(지창욱 분)가 하윤모 교수의 후계자경연대회 신 촬영이 한창이었던 촬영장 대기실에서 진세연은 거울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긍정적이로 여유로운 모습으로 ‘거울 공주’를 놀이를 하며 휴식 시간을 즐겼다.
빠듯한 촬영 일정으로 잠이 부족한 상황에도 진세연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귀여운 장난으로 함께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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