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이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의하면 지난 23일 방송됐던 ‘골든 타임’은 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이는 전 회차인 18일 시청률 15.2%보다 1.5%P 하락한 수치지만, 월화극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날 방송에서 강재인(황정음)은 부산 소방방재청과 해운대 세중병원 사이의 긴급이송 MOU를 체결했고, 최인혁(이성민 분)과 이민우(이선균 분)의 첫 헬기 수송 장면이 이뤄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골든 타임’의 경쟁작 SBS ‘신의’는 9.7%, KBS ‘해운대 연인들’은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숙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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