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배우 이본이 변우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변우민은 자신의 신혼집을 공개하며 평소 친분이 있는 이본 이세창 안재모 표영호 등을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동그랗고 큰 눈에 핑크빛 블라우스를 코디하고 나이를 잊은 동안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본은 현재 KBS2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30대 후반의 수다쟁이 밉상 푼수 이모인 ‘우본’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닥치고 패밀리’는 안석환 박희본 최우식 김단율 남능미 김형범으로 구성된 열성가족과 선우용녀 황신혜 이본 박지윤 다솜의 우성가족 에피소드를 다룬 가족 시트콤이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장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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