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1990년대 혼성그룹 ‘비쥬’로 활동했던 주민의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주민이 올초 20세 연하의 여성과 가정을 꾸렸다”며 “지난 7월에는 아들까지 출산해 아이 아빠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주민은 지난 2010년부터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성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올 초 20세 연하의 미모 여성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도 골인하게 됐다는 것이다.
주민이 속해있던 ‘비쥬’는 1998년 가요계 데뷔해 ‘러브러브’, ‘누구보다 널 사랑해’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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