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포켓몬 십자수가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각종 해외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십자수로 재탄생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살펴보면 피카추, 라이추, 파이리, 꼬부기 등 1세대 포켓몬스터 151마리가 모여 있다.
라트비아에 살고 있는 린다라는 이름의 수공예 전문가는 무려 8개월간 약 80달러(약 9만원) 정도를 들여 작업해 최근 포켓몬 십자수를 완성시켰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주기적으로 포켓몬 십자수 제작 과정을 업데이트했으며 지난 15일 그 완성본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비법 좀 공유했으면 좋겠다” “정말 정교한 십자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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