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배우 염정아와 김서형이 단편영화제 상영작에 재능 기부를 했다.
염정아와 김서형은 국내 유일의 국제경쟁 초단편 영화제인 ‘제 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 2012)에서 개막작으로 선보일 영화 ‘사랑의 묘약’과 ‘웨딩 세레모니’에 재능 기부 형식으로 출연한다.
염정아가 출연한 ‘사랑의 묘약’과 김서형의 ‘웨딩 세레모니’는 지난 7월 촬영을 마치고 편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 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 간 디큐브시티 스페이스신도림, CGV 구로, 구로구민회관, 구로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