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차범근 축구 해설위원의 실신한 듯 곤히 잠든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밤 11시까지 한일전 분석하다가 호텔 로비 의자에서 실신, 이제 각자 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차범근 해설위원은 많이 피곤한 모양이었는지 입을 살짝 벌린 채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 잠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고된 일정에 피곤이 쌓인 차범근 해설위원은 의자가 불편해 보임에도 깊은 잠에 빠진 것처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범근 실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차범근 해설위원님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3,4 위전은 11일 새벽 SBS, KBS를 통해 중계된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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