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근황, 훌쩍 자랐지만 훈훈한 외모 ‘여전해’
지승준 근황, 훌쩍 자랐지만 훈훈한 외모 ‘여전해’
  • 장민혜
  • 승인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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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장민혜】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준이 캐나다 생활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예전 얼굴은 그대로지만 훌쩍 자란 모습이다. 또한 훈훈한 외모와 패션센스는 여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승준 근황,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알려졌다. ⓒ 윤효정 미니홈피

윤효정 씨는 “이번에는 사촌 누나와 형도 같이 있어서 훨씬 더 낫고요. 토론토에 있어요. 집 근처에 큰 공원도 있고 도서관도 가깝고 학교도 걸어서 5~10분 거리에, 동네에 또래 친구들도 많아서 정말 좋아한답니다”고 덧붙였다.

지승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대로 무럭무럭 자라줬으면.” “여전히 훈훈해서 설레게 하네.” “화보다, 화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승준은 2005년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의 꾸러기 축구단 FC 슛돌이의 주장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로 유학갔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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