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해운대 연인들’ 옥에 티가 포착됐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열혈검사 이태성(김강우 분)은 부산 해운대에서 마약 밀매범들을 검거하기 위해 작전에 착수해 고군분투했다.
이에 도망가는 범인을 잡다가 얼굴엔 큰 상처가 생겼다. 하지만 이후 부산에서 바로 서울로 올라와 결혼식을 올리는 이태성의 모습에서 언제 범인과 싸웠냐는 듯 말끔한 얼굴을 보였다.
불과 하루도 되지 않은 사이에 피까지 흘린 상처가 작은 생채기도 없이 깨끗해진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디테일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듯.” “이런 걸 찾아내다니 대단하다.” “좋은 약을 발라서 빨리 나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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