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아역배우 김유정의 된장 바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MBC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의 공식 홈페이지에 퉁퉁 부은 얼굴로 된장을 잔뜩 바른 김유정의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간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됐던 ‘메이퀸’은 지난 5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 어린 해주역의 김유정, 강산역의 박지빈, 창희 역의 박건태 등과 안내상 금보라 이훈 고인범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퀸’은 ‘닥터 진’의 후속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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