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이용대 정재성이 포옹을 나눴다.
이용대 정재성 포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이 끝난 후 포착됐다.
이날 이용대 정재성 조는 말레시아의 쿠킨키드 칸분헝 조에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용대는 코트 위에 누워 환호했고 정재성은 무릎을 꿇은 채 두 손을 모았다.
특히 이용대와 정재성은 뜨겁게 포옹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7년간 함께 땀을 쏟았던 파트너인 만큼 이용대와 정재성 포옹은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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