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폭염의 기세를 피해갈 수 없던 알약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온라인상에 ‘폭염의 기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휴대용 약통은 알약이 다 녹아 난장판이 돼 있다. 이 사진은 대구에 사는 누리꾼이 올린 것. 대구는 최근 일주일 간 최고 기온이 평균 34도의 폭염이 기세를 부렸다.
‘폭염의 기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더우면 알약이 녹아내릴까?” “지금도 충분히 더운데 알약이 녹을 정도면...” “폭염 진짜 무섭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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