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쫓는 국립극장 '열대야 페스티벌‘
폭염 쫓는 국립극장 '열대야 페스티벌‘
  • 편집실
  • 승인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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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국립극장은 3∼4일 밤 문화광장에서 대중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대야 페스티벌'을 연다.


첫날은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등 세시봉 멤버와 MC 이상벽, 여성 포크 듀오 옥상달빛이 무대를 꾸민다. 둘째 날에는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 가수 임정희,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출연한다.


공연은 3일 오후 7시30분, 4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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