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최악의 폭염이 기승하는 가운데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로 ‘인형탈 아르바이트’가 선정됐다.
최근 한 구인구직포털사이트는 아르바이트생 80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가장 힘든 최악의 알바를 조사한 결과 인형탈 아르바이트가 폭염 최악의 아르바이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폭염 최악의 아르바이트 2위는 도로 포장공사 아르바이트, 3위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식당 숯불관리 아르바이트와 에폭시 페인트칠 아르바이트 역시 여름에 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로 선정됐다.
반면 여름철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르바이트로는 ‘워터파크 아르바이트’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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