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장민혜】 화영의 퇴출에 그룹 티아라는 다니를 합류해 8인 체제로 갈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티아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티아라는 준비기간을 가진 뒤 또 한 명의 멤버 다니를 추가해 8명으로 활동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티아라 제 9의 멤버로 알려졌던 다니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올해 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왕따설 이후 화영 탈퇴에 예정보다 빠른 합류를 하게 될 계획이다.
지난달 말 불거져 나온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의 왕따설에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멤버 간의 불화설이나 왕따설은 전혀 없었다. 화영의 탈퇴는 전적으로 화영의 잘못”이라 공식 발표했지만, 왕따설 관련 영상이 연이어 등장해 뜨거운 감자다.
장민혜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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